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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얼짱 경찰 모델 10인과 경찰청 사람들 2015 훈남경찰 최승일 경장과 미녀 여경 우정수 순경까지

by 45분점1 2019. 12. 28.

목차

    페이스북 얼짱 경찰 모델 10인과 경찰청 사람들 2015 훈남경찰 최승일 경장과 미녀 여경 우정수 순경까지

    먼저 훈남 얼짱 경찰 5인.

    경기청 최승일 경장: 최경장은 어깨가 깡팰세~ 어깨 떡 벌어지고 멋지심.

    최경장의 나이는 올해 (27살) 여주서 소속 북내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짐.

    대전청 민경원 경위 : 연세가...

    서울청 오종욱 순경

    서울청 김종필 순경

    충북청 최두호 순경 : 충북서 진천 경찰서 소속 상산지구대 2015년 2월 임용된 것으로 파악됨.

    경찰청 미녀 형사들 5인~

    서울청 이혜진 순경 : 수서경찰서 소속인 이혜진 순경은 2014년 임용된 것으로 파악.

    TV조선 법대법에 출연해서 이미 유명한 미녀 여경.

    이혜진 순경의 더 많은 사진은 : http://exocet2015.tistory.com/74

    제주청 강지영 경장 : 제주 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웹툰도 그리고 미녀 경찰로 유명한 강지영 경장.

    제주 서부경찰서 페이스북 운영? 담당 : https://www.facebook.com/Jejuseobugyeongchalseo

    전북청 박예리 경위 : 62기 경찰간부후보생 출신으로 경위로 임관했다.

    박예리 경위는 뽐뿌에서 이미 미녀 경찰로 유명세를 치룸. 2014년 고객만족 조사관 표창을 받음. 경위 2호봉.

    중앙학교 선다혜 교육생 : 선다혜 교육생은 2004년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에 진출.

    그때부터 2009년까지 '더모델즈' 소속 모델출신 초미녀 예비 경찰관,

    울산청 우정수 순경 : 우정수 순경은 울산 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 19세로 국내 최연소 순경으로 이미 유명하신 얼짱 미녀 여경.

    맨손으로 무장강도를 때려 잡은 엄청난 전투력 소유자.

    2015년에 방송된 경찰청 사람들 2015는 그 당시 경찰관들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특히 이 방송에서 소개된 훈남 경찰 최승일 경장과 미녀 여경 우정수 순경은 방송 전부터 이미 경찰 화보 모델로 주목받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경찰관들의 직무 외적인 모습과 더불어 그들의 매력적인 외모와 열정적인 직업 정신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경찰청 사람들 2015: 훈남 경찰 최승일 경장

    최승일 경장은 2015년 4월 6일, 경찰청에서 선발한 2015년도 경찰청 화보 모델 10인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당시 그는 27세로, 경기 여주경찰서 북내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었다. 그의 키 크고 넓은 어깨, 당당한 자태가 인상적이었으며, 이로 인해 '훈남 얼짱 경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 경장은 경찰청 사람들 방송에 출연하기 전부터 경찰청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졌고, 그의 매력과 열정은 방송에서도 돋보였다. 그의 출연 이후, 최 경장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팬을 얻게 되었으며, 그의 직무 수행 능력과 매력적인 외모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찰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경찰청의 얼짱 모델 선발: 훈남 경찰 5인

    경찰청은 2015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경찰관 10인, 일반인 모델 13인, 그리고 아마추어 사진작가 3명을 선발해 화보를 공개했다. 이 중에서도 훈남 경찰 5인은 최승일 경장을 비롯해 민경원 경위, 오종욱 순경, 김종필 순경, 그리고 충북청의 최두호 순경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경찰관이라는 직업적 이미지뿐만 아니라, 외모에서도 매력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민경원 경위는 대전청 소속으로, 그의 연륜 있는 외모와 진중한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서울청의 오종욱 순경과 김종필 순경도 훤칠한 외모와 함께 경찰 업무에서 보여준 성실함으로 주목받았다. 충북청의 최두호 순경은 2015년 2월 임용된 신임 경찰관으로, 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찰로서의 책임감과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녀 경찰관 5인: 경찰관들의 또 다른 매력

    훈남 경찰들 못지않게, 경찰청에서 선발된 미녀 경찰관 5인도 주목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서울청의 이혜진 순경은 2014년에 임용된 후, TV조선의 법대법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미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수서경찰서에서 근무 중으로, 깔끔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직무 수행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혜진 순경은 미모뿐만 아니라, 실제로 경찰 업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물이었다.

    제주 서부경찰서의 강지영 경장은 또 다른 매력적인 여경으로, 경찰관이자 웹툰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그녀는 경찰 업무와 함께 예술적인 감각까지 발휘하며, 제주 서부경찰서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도 담당했다. 이러한 다재다능함은 강 경장의 인기를 더욱 높였다.

    전북청의 박예리 경위는 경찰간부후보생 출신으로, 경위로 임관한 뒤 많은 성과를 이뤘다. 그녀는 특히 2014년 고객만족 조사관 표창을 받았으며, 업무적으로도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또한 그녀는 뽐뿌 커뮤니티에서 미모로도 유명세를 타며 많은 팬층을 형성했다.

    또한 울산청의 우정수 순경은 당시 국내 최연소 순경으로, 19세의 나이에 경찰관으로서 강력범죄에 맞서 싸운 인물이다. 그녀는 맨손으로 무장 강도를 제압한 일화로 유명해졌으며, 이로 인해 '전투력 있는 여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 순경은 단순히 외모만이 아니라, 강인한 실력으로도 인정받은 인물로서, 경찰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했다.

    경찰관의 새로운 이미지

    이렇게 경찰청에서 선발된 훈남, 미녀 경찰관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경찰 업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인물들이었다. 그들의 이야기와 일화는 대중들에게 경찰관의 역할과 이미지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들은 단순한 얼짱 경찰관이 아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그들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자세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한, 경찰청은 이러한 경찰관들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모델 선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경찰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대중에게 전달되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경찰관의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결론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소개된 훈남 경찰 최승일 경장과 미녀 여경 우정수 순경을 비롯한 경찰관들은 단순한 외모가 아닌, 그들의 직업적인 열정과 헌신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경찰관의 새로운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어주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직업으로서 경찰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경찰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노력이 계속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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