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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강다솜 아나운서 나이 남편 판사, 위안부 소녀상 나비 팔찌

by 45분점1 2019. 12. 9.

목차

    강다솜 아나운서: 개인 소장품으로 사회적 메시지 전달

    강다솜 아나운서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앵커로서 최근 자신의 방송 중 개인 소장품을 활용하여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녀의 사회적 책임감과 개념 있는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개념 아나운서로 유명한 강다솜 아나운서는 2019년 12월 7일 "일본군이 구체적인 숫자까지 적시하며 위안부를 필요로 했다는 기록은 다른 것도 아닌 일본의 공문서에 담긴 내용입니다"라는 클로징 멘트를 할 때 뉴스데스크의 테이블에는 위안부 소녀상 피규어가 놓여 있고, 강다솜 아나운서의 왼쪽 손목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후원 굿즈인 "나비 팔찌"를 착용하고 있었다.

    위안부 소녀상과 나비 팔찌

    2019년 12월 7일 방송에서 강다솜 아나운서는 뉴스 클로징 멘트에서 "일본군이 구체적인 숫자까지 적시하며 위안부를 필요로 했다는 기록은 다른 것도 아닌 일본의 공문서에 담긴 내용입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과 함께 뉴스데스크의 테이블에는 위안부 소녀상 피규어가 놓여 있었고, 강다솜 아나운서의 왼쪽 손목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위한 "나비 팔찌"가 착용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소품의 사용을 넘어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강다솜 아나운서의 깊은 관심과 경각심을 나타내는 행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나비 팔찌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후원하기 위한 굿즈로, 강다솜 아나운서가 이러한 굿즈를 착용함으로써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표현하려는 의도를 보였습니다.

    강다솜 아나운서

    • 나이 1986년생.
    • 학력 대원외고, 고려대학교 법학과
    • 데뷔 2010년 MBC 공채 아나운서
    • 경력 2010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현재는 주말 뉴스데스크와 실화탐사대 진행을 맡고 있다.

    2018년 9월 15일 현직 판사와 결혼하였다.

    강다솜 아나운서의 배경

    강다솜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대원외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MBC 아나운서국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주말 뉴스데스크와 실화탐사대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그녀의 전문성과 신뢰도 높은 방송 진행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강다솜 아나운서는 2018년 9월 15일 현직 판사와 결혼하였으며, 가정에서도 안정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개인적인 배경과 공적 역할이 잘 어우러지며, 그녀의 사회적 책임감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돋보입니다.

    강다솜 아나운서의 사회적 기여

    강다솜 아나운서의 이번 방송은 단순히 뉴스 보도를 넘어서,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개인 소장품인 위안부 소녀상과 나비 팔찌는 단순한 소품이 아닌,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응원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사회적 연대와 인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사회적 기여가 계속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키워드 요약

    강다솜 아나운서, 위안부 소녀상, 나비 팔찌, 사회적 메시지, MBC 아나운서, 뉴스 클로징, 판사 남편, 인권 기여, 사회적 연대,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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